아아1 군자 카페 _ 블루 빈스 커피 내가 자주 가는 카페 블루 빈스.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검색해보니 체인점인 것 같다. 내가 자주 가는 곳은 능동점. 자주 가는 이유는 크고 싸다. 손님들 대부분은 포장을 해가는 손님들이라 안에 자리가 비어있을 때가 많고, 좌석이 안쪽에 있어서 그냥 맘 놓고 앉아있어도 괜찮은 것 같다. 블루 빈스 커피. 커피는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뭘 먹어도 맛있는 것 같다. 날이 추워서 빙판길이되더라도 아이스아메리카노. 커피는 뭐... 가리는 편이 아님. 메가 커피 정도의 양과 가격이 될 것 같다. 2천원. 저렴한 편이다. 이런 좌석이 있는데. 블루 + 화이트 인테리어 느낌 테이블이.. 3~4개 정도 좌석은 별로 없는 편이지만 편하게 느껴지는 건.. 누가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 듯하기도 하다. 갠적.. 2022. 12. 20. 이전 1 다음